2021년까지 아태지역 로보틱스 시장이 연평균 31.4%로 성장, 1천332억 달러(한화 약 142조)가 될 전망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는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Robotics and Drones Spending Guide>를 인용해 아태지역(일본제외)의 드론을 포함한 로보틱스 시장 지출규모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1.4%로 1,33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오로라는 북극광 또는 남극광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상층 대기 입자가 자기권에서 에너지를 받은 입자와 상호작용하면서 방출하는 빛이다. 오로라는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며 고위도에 사는 사람들이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현상이다. 북미 인디언 원주민 부족 크리(Cree)와 오지브웨(Ojibwe)족의 전설에 따르면 오로라는 하늘에 남아 소통하는 조상의 영혼이다.과학자들에게 오로라는 전리층 역학이 무한히 복잡하게 결합한 것으로,...
애플의 연구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져 있어 쉽게 가늠하기 힘들다. 자율주행 관련 연구의 경우가 그러하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자율주행차 개발 사실을 강하게 부인해 오다가, 지난 6월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됐다.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연구하는 애플 컴퓨터 과학자들이 기존 자율주행차보다 적은 수의 센서를 사용해 도로와...
삼성전자가 2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8'∙'갤럭시 S8+'는...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를 강화할 전망이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대모'격인 VMware 공동 설립자 다이앤 그린(Diane Greene)을 새로운 통합 클라우드 사업부문(Google for Work, Cloud Platform, Google Apps 통합)을 담당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다이앤 그린은 2012년 이후 3년간 구글 이사진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구글 기업 고객 사업부(Enterprise Business) 부문 SVP를...
▲ 출처= tim_cook twitter애플 아이폰 제조사이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 기업 폭스콘(Foxconn)을 거느린 대만의 홍하이그룹이 미국 시장진출을 위해 투자를 사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현재 폭스콘 경영진과 미국 관련 부처 간에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완료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위탁생산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애플이 중국 폭스콘에서 위탁생산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인데 현재 중국내 인건비가 오르면서 제품 생산 단가도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사요시 손 (Masayoshi Son) 일본 소프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오디토리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매년 KISTI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위해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문영호 KISTI 원장직무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제1차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축사를 이어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세션(Session)에서 △오세정 의원(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 공동대표)의...
퀄컴(Qualcomm)의 인공지능 칩(AI Chip) 개발은 특허분석 결과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2013년 10월 10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인간의 Spiking Neural Networks(SNNs)를 모방한 뇌처럼 학습하는 프로세서(Neural Processing Unit, NPU, 신경망 처리 장치)인 '제로스(Zeroth)'를 공개했다. NPU는 사람의 뇌를 구성하는 신경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림> Qualcomm의 SNNs베이스의 NPU인 Zeroth(2013). Image source: Qualcomm 제로스는 인공...
지난 6일(현지시각) 구글과 스탠퍼드대학 공동연구팀이 모바일 알로하’(Mobile ALOH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사람이 로봇을 입고 집안일을 20~50회 반복하면 로봇의 AI가 동작을 학습해 스스로 집안일과 요리, 인간과 상호작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인 첼시 핀(Chelsea Finn) 스탠퍼드대학  'IRIS(Intelligence through Robotic Interaction at Scale)'의 책임자가 이끄는 ‘모바일 알로하’는 구글 딥마인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9월 15일 페이스북 본사 타운홀에서 열린 이용자 Q&A 이벤트에서 페이스북에 ‘좋아요(Like)’ 버튼 이외에 더 많은 공감을 표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수년간 ‘싫어요’ 버튼을 만들어 달라는 이용자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쇄도했지만, 페이스북을 사람들이 남들의 포스트에 좋다 싫다를 투표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보류해왔다”며 “하지만...
구글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운영체제(OS, Operation System)를 개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에 구글이 개발 중인 새로운 OS는 퓨시아(Fuchsia)로 명명되어 있으며, ‘Pink+Purple==Fuchsia(a new Operating System)’로 등록되어 있다. ‘퓨시아’는 초롱꽃의 영어 이름으로 핑크 색과 보라색 두 색상 모두를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구글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데스크톱을 위한 것이라고...
국토교통부는 1일 삼성전자가 신청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연구개발 중인 딥러닝 기반 시스템이 적용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내 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9번째, 올해 들어 8번째 허가 사례이다.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