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영역네트워크(BAN, Body Area Network)란 웨어러블(wearable) 또는 몸에 이식할 수 있는implantable) 형태의 센서나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특히 몸을 통신 매질로 사용하는데 이를 인체매질통신(Human Body Communication,Human_Skin_Communication)이라 한다. 미국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전기공학자들이 인체에 해가 없고 저전력으로 보안기능이 뛰어난 몸을 통과할 수 있는 자기장 무선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앞으로 웨어러블 컴퓨터,...
유럽우주국(ESA)의 혜성 탐사선인 로제타(Rosetta)호가 발사 10년만인 2014년 8월 6일 목표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Churyumov-Gerasimenko)’의 궤도에 진입했다. 인류 역사상 첫 혜성 탐색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로제타는 현재 시속 5만5000km(초속 약 15.3km)의 혜성 주위를 비행하고 있다. 그런데 3톤 규모에 불과한 로제타가 한정된 연료로 현재 이 정도의 속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자체 추력만이...
# 한 성인 남자가 자동차를 운전 중 갑자기 음성인식을 이용해 자동차 시스템에게 자동운전을 지시한다. “키트 운전해” 그러자 시스템은 “알겠습니다. 마이클” 그 다음 운전자는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동차 운전을 시스템에 맡기고 편한 얼굴로 다른 일을 보기 시작한다.34년전 국내를 강타했던 미국드라마 ‘전격Z 작전(knight rider)’은 1982년 KBS2 TV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한...
최근 미국 대학 연구소에서 사람의 두뇌를 닮은 인공 뇌를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진은 태아의 뇌 크기와 비슷한 작은 지우개 크기 정도의 두뇌를 실험실에서 배양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험실에서 약 15주간 배양된 두뇌는 5주 된 태아의 뇌와 거의 같은 유전자와 크기를 갖
구글 글라스의 생체인터넷(IoB)으로 스마트홈과 스마트카 등 사물인터넷(IoT)에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 소개우선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냉장고, 복사기, 차고(Garage) 등을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구축 관련 특허부터 소개한다. 구글은 2013년 3월에 '글라스로 외부 냉장고나 복사기 등의 디바이스를 위한 부가 제어 및 지시(Wearable Computer with Superimposed Controls and Instructions for External Device(20130069985, 21 Mar...
인생은 자연의 리듬에 의존합니다(Life is subject to natural rhythms). 예를 들어 낮과 밤의 사이클(길이)에 따라 혹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달라지고 죽기도 한다. 오스트리아(Austria) 비엔나(Vienna) 소재 수의과대학(University of Veterinary Medicine Vienna)의 과학자들이, 우리 몸의 세포들을 둘러 싸고 있
꿈(Dream)!!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나면 게임은 끝이다.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화되면 이 또한 게임은 끝이다. 꿈에서 학습을 할 수 있다면? 꿈에서도 현실을 연장하여 그대로 기억되고 기록될 수 있다면? 생명의 뇌인 뇌간(Brain stem) 중 뇌교(Pons)는 아직 그 주요 기능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꿈과 연관이...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8TPBJN5TpLQ]중국의 애플 샤오미(小米, 작은 쌀, 좁쌀)가 무서운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모델 미포(Mi4)를 출시했다.특히 Mi4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그간 주력해온 샤오미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모델이다.삼성전자도 아직 못하고 있는 메탈(Metal) 소재(아직은 Seamless가 아니어서 애플을 10% 정도 따라 잡지 못했지만)를 사용한 세련된...
미국 하버드 대학의 자기조직 시스템 리서치 그룹(Self-Organizing Systems Research Group)이 마치 개미처럼 집단 협력 행동을 하는 1,024개의 꼬마 로봇(little bots)인 킬로봇(kilobot)을 개발했다.이들은 2011년도부터 로봇개발에 착수하여 2014년 8월에 그동안의 결과를 공개했다. 수 cm에 불과한 개미들이 협력해 거대한 크기의 개미굴을 만드는 원리인, 개미의 집단 지능을 활용하는 생체모방학(Biomimetics) 또는 생체의생학(Biomimicry) 기술이다.지름 3cm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VCnT-qWTE84] 신발을 신고 시속 40㎞ 속도로 달리는 생체공학 신발 '바이오닉 부츠(Bionic boots)'가 나타났다.유튜브 소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거친 도로와 산악 지형도 자유롭게 달리는 모습이다.바이오닉 부츠를 연구 개발한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카호헤 시모어’다. 그동안 12개에 달하는 바이오닉 부츠 시제품을 완성해냈다. 이 바이오닉 부츠는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2014 메이커...
자식을 낳기 전의 아버지의 병이나 행동, 습관, 생활, 환경, 스트레스가 대를 잇는 자식 또는 손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문을 보는 독자들은 아빠되기 정말 힘들어 질 것 같다. 따라서 결혼 전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만약 여러분들이 당뇨나 암이나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을 여러분들의...
누구나 박쥐(bats)하면 깜깜한 동굴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비행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 그리고 박쥐의 날개를 보면 매우 복잡하다. 미국 및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박쥐의 비행경로를 추적하여 박쥐의 새로운 항공역학(aerodynamic)을 풀어냈다(Hedenstrom et al. 2007). 이들은 좁은 터널에서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적용하고자 한다. 박쥐의 비행 방법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