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앞당기고 ICT가 국가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K-ICT 전략’을 발표했다. 'K-ICT 전략’은 향후 5년간 총 9조원을 투입해 ICT 산업 성장률 8%, 2020년 ICT 생산 240조원, 수출 2,100억불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 ICT 산업 체질의 근본적 개선, ▲ ICT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구글은 G메일 애플리케이션 인박스(Inbox)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통한 검색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벤처비트(VentureBeat)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인박스는 구글의 G메일(Gmail) 팀이 개발한 지메일 관리도구로, G메일 사용자가 주고받는 이메일을 좀 더 세밀하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인박스의 주된 특징 중 하나인 메일 자동 분류 기능은 관련된 이메일끼리 자동으로 그룹으로 묶어 목록화해,...
미항공우주국(NASA)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증강현실(AR) 헤드셋 홀로렌즈와 3D 입체영상(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있는 의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입체 영상으로 비추는 데 성공했다.8일(현지시각) NASA에 따르면 이번에 시연한 기술은 MS가 개발 중인 실시간 입체 영상 전송 기술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이다. 홀로렌즈를 착용하면 원거리에 있는 상대방과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홀로포테이션은 ‘홀로그램(Hologram)’과...
KT가 3분기 실적을 발표, 전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5조 9,556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9% 상승한 3,351억 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분야는 가입자 및 ARPU 성장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6.3% 증가한 1조 9,1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3분기말 LTE 가입자 비중은 59.6%로 1,025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ARPU는 전분기 대비...
구글이 6월 30일, 안드로이드 7.0 ‘N’ 코드명이 ‘누가(Nougat)’로 확정했다. ‘누가’는 견과류가 포함된 프랑스 과자 이름으로, 8세기 아랍인들의 유럽 진출과 더불어 프랑스에 전파됐다. 그간 ‘누가’ 대신 ‘누텔라’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며, 인기를 모은 명칭은 ‘나초(Nacho)’, ‘난(Naan)’ 그리고 “오소리티(Authority)” 등이 있었다. 하지만 ‘누가’, ‘누텔라’, ‘너겟’, ‘뉴욕치즈케익’ 등을 후보로 하고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금융위원회는 27일 ‘IT·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금융위는 IT·금융 융합 관련 금융거래 및 규제 환경의 종합적 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창출하고 핀테크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모델 수립을 위한 은행법과 금융실명제법 개정이 이뤄진다.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만 카드를 발급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앱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MS Translator) 기능을 강화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진 속의 글자나 문장 번역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 팀은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번역기 앱의 새로운 이미지 변환 기능을 사용하면 표지판, 메뉴, 전단지 등 외국어 문구를 번역할 수 있다”며, “사진 속 텍스트를 번역되어 휴대...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 밴(Ray ban)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안경을 2021년에 출시한다.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는 9월 16일(현지시각) 개최된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 온라인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 “레이 밴 브랜드 제조사인 에실로 룩소티카(Essilor Luxottica)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첫 번째 소비자용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직 전체 제품 세부 사항을...
 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기술이 확대되고, 이미 투자한 가상화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도입이 증가할 전망이다.또한 전세계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환경이 확산되면서 컴퓨팅과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인프라 통합이 가속화되고,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을 넘어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 소프트웨어 정의를 구현하려는 SDx(Software-Defined Everythin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중소기업 SW관련 재직자의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SW교육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다.SW산업은 기술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재직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나, SW분야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문·고급교육과정 부족 및 높은 교육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SW관련 재직자의 교육수요를 만족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이에, 미래부는 SW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을 통해 다양한 고급 SW교육과정(SW교육 바우처과정)을 개설하고, 고용보험기금의...
CJ의 게임사업 부문의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했던 것은 CJ그룹이 CJ㈜를 정점으로 하는 지주회사 체계로 재편되면서 증손자 회사의 공정거래법 상 지분 보유 규제 시한이 2013년으로 정해졌기 때문이었다. 즉, CJ게임즈가 보유한 자회사들의 지분을 100% 사들이거나 혹은 매각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CJ는 이를 타결하기 위해 사실상 게임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으로 방향을 잡게 된다. CJ...
2019년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만 제공하던 구글 크롬 실시간 자막 기능이 데스크톱 크롬에서도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크롬 실시간 자막 기능 '라이브 캡션'(Live Caption)은 머신 러닝을 사용해 동영상 또는 음성을 실시간으로 자막을 생성해 준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한다. 현재 픽셀 스마트폰을 포함한 갤럭시 S20 시리즈 등 최신 안드로이드 폰에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라이브 캡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