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사람 장기나 피부의 조직 속 세포의 미세한 변화를 고해상도로 볼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된 광학현미경은 암세포가 주로 발생하는 피부 속 표피세포의 세포핵 변화까지 관찰할 수 있어, 암과 같은 질병의 조기 진단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단장...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단장 김기문, POSTECH 교수) 연구팀이 POSTECH 화학과/첨단재료과학부 김준곤 교수팀과 공동으로 노인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섬유화’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는데 성공했다.아밀로이드 섬유화는 몸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이 특정한 생리적 작용을 통해 커다란 덩어리(응집체)를 형성하는 현상이다. 덩어리는 체내의 정상 세포들을 망가뜨려서 비정상적인 상태로 만든다. 알츠하이머 병,...
국립중앙도서관이 현재 소장중인 고(古)신문을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신문 DB 구축 사업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표방하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 한국의 문화유산을 영구히 보존하고 국가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45년부터 1949년까지의 독립신문, 대한독립신문(민보), 독립신보, 민중일보, 조선중앙일보(서울석간), 중앙신문 등 근대신문 54종 478책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창조과학부는 차세대 전자서명인 지문, 정맥, 홍채 등 전자인증 발전 방안을 10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미래부는 8월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인증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인증 발전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모바일로 변화된 인터넷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를 운영하여...
로봇에게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가 맛있는 간식을 알아차리거나 가시투성이의 물체를 잡지 않는 것을 쉽게 배우는 것과 똑같이 고통스러운 재프로그래밍 작업이 아닌 경험을 통해 행동하는 법을 가르치는 로봇용 OS 소프트웨어 가 출시됐다.브레인 오에스(BrainOS)라고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 자리한 브레인 코퍼레이션(Brain Corporation)이 개발했다. 이 업체는 휴대 전화용 칩 제조업체인 퀄컴(Qualcomm)의 지원을...
LG전자가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통신 표준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 표준총회에서 ‘LTE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기술을 주도하는 ‘주관사(Rapporteur)’로 최종 선정됐다.  ‘LTE기반 V2X’기술은 3GPP가 기존 이동통신 표준영역에서 벗어나 차량통신 표준영역에서 선정한...
애플(Apple)과 구글(Google)이 음악(Music)에 전력투구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 6월 29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 예술대학의 음악과, 캐나다의 신경과학행동 심리학과, 영국의 생태학자들이 전 세계에서 불려지는 또는 듣는 음악과 춤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그 노래의 기능들을 공유하고 강한 리듬을 공유해, 그 음악을 부르거나 듣는 사람들과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사람들은, 같은 감정을 느끼고 같은...
별아교세포를 성숙 뉴런으로 재프로그래밍하여 손상된 인지 기능 완벽 회복 유전자 변형 없는 단백질 표적 분해 기술로 안전성 확보 및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새 지평기존 치료의 한계와 뇌 신경 재생의 새로운 가능성기억과 인지 기능을 점진적으로 손상시키는 알츠하이머병은 오랜 기간 완치가 불가능한 불치병으로 여겨져 왔다. 기존에 사용되던 아밀로이드 베타 표적 항체...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공개했다.‘릴루미노’는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3명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20일부터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기어 VR과 호환되는 갤럭시 S7 이후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기어 VR에서 작동시키면 된다.전맹을 제외한 1급에서 6급의 시각장애인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8일(현지시각) 소프트웨어 개발 오픈소스 그룹인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에 가입한다고 발표했다. 이클립스 재단은 비영리 단체로서, 유명한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인 이클립스를 개발하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클립스 프로젝트는 2001년 11월에 IBM에 의해 시작됐으며 재단 가입 글로벌 기업으로는 구글, 노벨(Novell), IBM, 데베카(Debeka), 오라클(Oracle) 등 유명 IT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5월 15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인공지능(AI) 우수인재 5천 명, 데이터 1억6천만 건 등 2조2천억 원을 투자하는 ‘인공지능 R&D전략’을 의결했다. 4차위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R&D 전략’과 관련,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 상황을 기술-인재-기반으로 구분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경쟁력을 고려한...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최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조이언트는 스토리지, 서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