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릭슨, 5G 핵심기술 공동연구

[유재환 기자] 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 5G관련 핵심 기술들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SK텔레콤과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은 스웨덴 스톡홀롬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6일(현지시간) 5G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동 연구과제로는 차세대 스몰셀(Small Cell) 및 초광대역 기술, 원격운전 등에 활용 가능한 ‘초저지연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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