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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기자] 현대·기아차가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 ‘GDS-모바일(Mobile)’을 개발했다. GDS-모바일은 현대·기아차에서 2006년부터 사용해온 기존의 차량 진단장비인 GDS(Global Diagnostic System)에 IT 기술이 접목된 차량 진단장비로 국내에는 2014년 9월부터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에 도입 될 예정이다. 기존의 GDS는 대형 크기를 갖춘 유선형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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