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기자] 작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스미싱 악성코드가 올 1분기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안랩은 내부 집계 결과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062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504개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5개에 비하면 무려 40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29개)의 약 7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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