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유영근 미국변호사 – ‘미국 집단소송 이야기’

유영근미국변호사 집무모습 (사진제공: 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미국에서 일할 때 잠시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 적이 있다. 당시 어느 관절염 치료제가 심장병을 유발시켰다는 뉴스 보도가 있은 후 여기저기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 관절염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들을 위한 집단소송(class action)을 제기한다는 광고를 내었다. 필자가 일하던 사무실에도 그러한 광고를 냈었는데, 전화가 빗발쳤다. ‘몇 년 전에 심장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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