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스마트폰 뱅킹 악성 앱’ 이렇게 진화했다

[김상헌 기자] 2013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마트폰 뱅킹 악성 앱의 진화 추세를 분석한 자료가 나왔다. 안랩의 내부 집계 결과,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노려 금전 피해를 발생시키는 인터넷 뱅킹 관련 악성 앱(이하 뱅킹 악성 앱)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견되기 시작해 총 1,440건이 수집되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만 뱅킹 악성 앱이 1,384건으로 상반기 56건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