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본부, SNS 팬플과 손잡고 악플 방지 나선다

[IT NEWS 임정호 기자, itnews@itnews.or.kr] 선플운동본부는 팬플과 12월 2일 선플운동 실천 협약식을 갖고, 선플운동 확산과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팬카페형 SNS 팬플을 선플운동본부의 공식 ‘선플SNS’로 지정했다. 최근 인피니트 엘의 과거 여자친구로 곤욕을 치른 김도연, 백지영, JYJ, 다비치 강민경 등 연예인들이 악플러들에게 법적 강경대응을 하는 등 악플러들과의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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