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6나노 낸드플래시 6월 양산

[IT NEWS 유재환 기자, ebiz@itnews.or.kr] SK하이닉스(www.skhynix.com)는 20일(水) 업계 최소 미세공정인 16나노를 적용한 64Gb(기가비트) MLC 낸드플래시의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16나노 공정을 적용한 1세대 제품을 양산한 데 이어, 칩(Chip) 사이즈를 줄여 원가경쟁력을 강화한 2세대 제품도 최근 양산에 나서면서 낸드플래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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