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네이버-안랩, IE 취약점 이용 악성코드 방지 공동대응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포털(네이버), 보안업체(안랩)가 악성코드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포털(네이버), 보안업체(안랩) 등은 지난 5일,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Internet Explorer)의 취약점을 악용해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유발 및 계정 정보유출 등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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