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국내 가상화 솔루션 급 성장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솔루션인 '하이퍼-V'가 올해 2분기 시장 점유율 37.7%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다. IDC가 2013년 9월 발표한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는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37.7%의 점유율을 기록, 44.5%를 기록한 VM웨어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2분기~2013년 2분기 국내 가상화 점유율 표 (출처: IDC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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