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임직원, 타지키스탄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방문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인 타지키스탄 파흐타코르 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로 시작된 다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음은 2006년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을 시작으로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라오스,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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