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12명 중 1명은 우울증과 불안감 악화

  명상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해소하고 심지어 아이들 성적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때로는 우울증과 불안이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논문명: Mindfulness and meditation can worsen depression and anxiety)는 최근 스칸디나비아 정신의학 저널  ‘Acta Psychiatrica Scandinavica’에 실렸다. 구글은 마음챙김(Mindfulness)을 사내 교육과정으로 도입하고 있다. [출처: Gelong Thubten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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