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기존보다 20배 빠른 DBMS 기술 개발…”현장 적용 어렵다”

국내 연구진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은 데이터베이스 ‘질의 언어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구조화 질의어) 처리 성능을 대폭 올린 DBMS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논문명: SPRINTER: A Fast  -ary Join Query Processing Method for Complex OLAP Queries)는 지난 18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