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파킨슨병 맞춤형 줄기세포로 임상치료 성공

- 하버드 의대 김광수 교수,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로 뇌 이식 임상 성공

미국 하버드 의대 한인 과학자가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 본인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변형해 뇌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 하버드 의대 맥린병원(McLean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분자신경생물학 실험실 소장 김광수 교수는 KAIST 제공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으로 신경과학과 줄기세포 분야 세계적인 석학이다.  김 교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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