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프란치스코 교황, MS·IBM과 AI 윤리 6대 원칙 제시 By IT News - 2020년 3월 2일 ▲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광화문 시복식 집전 장면. [출처: flickr, 코리아넷] 프란치스코 교황은 역대 교황 중 사상 최초로 프로그래밍에 도전한 기술에 밝은 인물이다. 1,82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사용자이기도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기존 사용자 로그인사용자명암호 기억하기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아이디*Email*Password*Confirm Password**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