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춘천서 초중 SW 및 데이터 교육으로 “지역상생”

네이버가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야 놀자"캠페인을 통해 IT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커넥트 재단'을 통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소프트웨어의 교육을 선도해 왔다.  특히, '엔트리'는 지난해부터 초등•중학교의 정규 과목으로 편성되어 100만명 이상의 학생이 활용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