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대학로의 유명배우 한 명 없는 연극이 관객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화제다. 최근 삼형제가 함께 만든 연극으로 잘 알려진 ‘죽여주는 이야기’(연출 이훈국)를 보기 위해 관객들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시작 1~2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대기업과 손잡은 큰 극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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