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율주행 핵심 정밀도로지도 자동 구축·갱신 기술 선봬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 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 변화 상황을 반영해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시연회는 30일 오후 1시 30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경기도 동탄)에서 2대의 차량(도로 정보 취득용)이 인근 도로 약 10㎞를 운영하면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제공 시연은 크게 정밀도로지도 ‘자동 구축’과 ‘자동 갱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자동 구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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