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완전 가상화 4G·5G ‘오픈RAN’ 출시

마베니어(Mavenir)가 완전 가상화된 4G/5G 오픈RAN(OpenRAN) 솔루션을 상용 출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자 업계 유일의 통신사업자(CSP)용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벤더인 마베니어는 “사업자들은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고 비용 효율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5G 시대에 대비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마베니어의 오픈RAN은 가상화를 네트워크 엣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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