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우주진화·외계행성 추적 3명 공동수상

- 제임스 피블스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교수, 미셸 마이어·디디에르 켈로즈 스위스 제네바대 명예교수

▲출처: https://www.nobelprize.org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우주 진화 연구에 기여한 캐나다와 스위스의 천체물리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 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피블스(84·캐나다), 미셸 마요르(77·스위스), 디디에 켈로(53·스위스)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s://www.nobelprize.org   왕립과학원은 "수상자들의 연구와 발견이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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