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세포 산소 가용성 감지적응’ 규명한 3명 공동 수상

- 케얼린 하버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자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

▲출처: https://www.nobelprize.org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캐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윌리엄 케얼린 하버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자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가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세포가 어떻게 변화하는 산소 가용성을 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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