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컴퓨터 없는 코딩은 처음이지?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코딩 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컴퓨터 없는 코딩 활동, 즉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은 컴퓨터 대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 시대 아이들이 꼭 갖춰야 할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책에 소개된 이론과 개념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강의에서 학생들이 즐거워한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규 과목으로 코딩을 배우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은 물론, 숫자와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러분은 집에 있는 책을 어떤 순서로 정리하나요? 도서관에서 내가 찾는 책을 어떻게 하면 빨리 찾을 수 있을까요? 컴퓨터와 인터넷에는 문서, 사진, 음악, 영화 등 수많은 파일과 자료들이 있는데,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하고 찾을까요? 이제부터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알고리즘인 순서와 차례를 정하는 정렬 알고리즘과 정보와 데이터를 찾는 검색 알고리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차례대로 정리하는 방법인 정렬 알고리즘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책 속에서

이 책의 저자 노훈은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코딩 교육기관 아이퓨처랩의 대표이자 창의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사다. 서울시 교육청 양천도서관, 서울 원효초등학교, 수원 호매실중학교, 강동구청,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한국항공대학교 등 학교, 공공기관, 문화센터에서 초중생 대상 창의 코딩 교실과 코딩 교육 학부모 연수, 4차 산업혁명 특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어서 와, 컴퓨터 없는 코딩은 처음이지?> = 저자 노훈 | 출판사 제이펍 | 240쪽 | 17,800원 |

IT뉴스 / 임정호 기자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