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봇 프레임워크로 만드는 챗봇의 모든 것

-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_챗봇 구축을 향한 다층적 접근

현재 우리 생활에선 24시간 상담과 Q&A를 수행하는 채팅 로봇, 챗봇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챗봇은 무수히 많은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과 산업에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에 선보인 봇 프레임워크(bot framework)는 매우 효율적인 대화식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개발자는 대화, 다채널, 음성 기능을 결합해서 자신이 만든 응용 프로그램을 챗봇을 통해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든지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를 통해 살아있는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새 책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챗봇 구축을 향한 다층적 접근>은 마이크로소프트 MVP인 조 마요가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로 챗봇을 구축하는 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책 구성은 ▲ 봇 프레임워크 구성요소, 통합, 통신 이해하기 ▲  여러 세션에서 봇과 사람 사이의 복잡한 다이얼로그 흐름 관리하기 ▲ 미리 준비된 템플릿으로 봇 프로젝트 설정 구성하기 ▲ 액티비티 형식, 콘텐츠, 속성을 포함하여 대화의 핵심 요소 마스터하기 ▲ 에뮬레이터를 사용한 대화 테스트와 챗봇 디버깅하기 ▲ 폼플로우(FormFlow)로 대화 진행 지정하기 ▲ LUIS(Language Understanding Intelligent Service)로 유연한 지능형 봇 구성하기 ▲ 슬랙과 스카이프 같은 외부 메시징 서비스와 통합하기 ▲ 정교한 비선형 대화 구성하기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봇 등록하고 게시하기 등이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서 새로운 또는 기존 응용 프로그램을 놀라울 정도로 직관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봇 프레임워크가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적당한 수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핵심 개발 작업인 다이얼로그 구축 및 관리, 프레임워크 API와의 상호작용, 자연어 처리 통합, 슬랙, 스카이프,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핵심 플랫폼에 봇을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용적인 예제 코드와 알기 쉬운 설명을 추가해서 지능형 봇의 ‘마법’을 통해 현실적인 제품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봇이나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CUI)의 사전 지식 없는 초보자라도 따라 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챗봇 구축을 향한 다층적 접근> = 저자 조 마요|번역자 김정인| 출판 제이펍|436쪽|28,000원

IT뉴스 / 임정호 기자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