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별똥별 쇼… 12일 밤~13일 새벽 관측 적기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상도 [사진=연합뉴스] 열대야를 날릴 별똥별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가 북동쪽 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일어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태양을 133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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