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폰 점유율 2위… 애플 잡고 삼성 추격 중

삼성-애플 1, 2위 구도 처음 깨져...삼성 4.9%p 바짝 추격

▲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은 삼성과 화웨이, 애플이 각각 20.4%,15.5%,11.8%를 기록했다. 뒤이어 샤오미와 오포가 각각 9.1%, 8.6%를 기록하며 4, 5위에 올랐다.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랐다.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격차도 4.9%p로 좁혔다. 삼성·애플 1·2위 구조가 무너진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은 31일(현지시각) “올해 2분기(4~6월)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