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덕에 2분기 매출 4조 1,642억원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SK텔레콤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2분기 매출 4조 1,642억 원, 영업이익 5,534억 원, 순이익 4,677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LTE 가입자 지속 증가와 B2B 솔루션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SK텔레콤 가입자 중 LTE 이용자는 6월 말 기준 1,102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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