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파이썬>, 주피터 노트북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Python)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념을 수용해서 점진적으로 버전을 진화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파이썬은 버전이 계속 변경되지만, 내부 원칙을 일관성 있게 준수한다. 이 말은 버전이 바뀌어도 만들어진 개념을 항상 유지하면서 이를 확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 버전을 보면 점점 개발자 편리성에 맞춰지고 있다.

새 책 <손에 잡히는 파이썬-주피터 노트북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은 해외 번역서가 아닌 국내 기업 실무자가 직접 저술했다. 

이 책은 파이썬 문법을 공부하거나 파이썬 개발자가 실제 파이썬 내부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다. 

책 속의 많은 개념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모듈에서 확장되어 사용되므로,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여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주피터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 파이썬을 공부하고 정리하는 데에는 가장 좋은 툴이다.

<손에 잡히는 파이썬-주피터 노트북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은 총 2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파이썬의 초보적인 개념부터 함수, 클래스, 데코레이터, 디스크립터, 함수형 프로그래밍, 추상 클래스, 파일 처리 등 차례대로 개념을 확장해서 처리한다. 스페셜 속성과 메서드를 제외한 속성, 내부 구성 요소를 알아보면서 파이썬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다양한 모듈들이 구현된 개념을 이해하는 법을 알아본다.

파이썬 언어의 특징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시키기 위해 파이썬의 일반적인 문법보다 내부 구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제를 통해 개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구현은 주피터 노트북상에서 실행하고 테스트를 수행했다. 다른 개발 툴도 있지만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툴로 처리했다.

이 책의 특징은 ▲컴퓨터 과학에 대한 기초 용어를 예제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다양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파이썬 개발자들에게 파이썬의 확장된 이론을 가이드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했다. ▲파이썬의 내부 작동 원리와 다른 프로그램 언어의 작동 원리를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초·중급 대상으로 파이썬 개발이 가능하며 파이썬 이론에 관심을 가진 개발자 및 개발 경력이 있고 파이썬을 추가해서 공부하는 개발자, 파이썬의 모든 이론을 총정리해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 문용준은 은행, SI 기업, 컨설팅 회사 등 20년 넘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금융기관 관련 ISP, EA 및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주로 비즈니스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설계했고,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모델링, 객체 모델링, 서비스 모델링과 아키텍트 역할을 했다. 특히 주 관심 분야는 금융권에 적용하는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이며, 현재 파이썬을 활용한 평생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

소스코드 다운로드: https://github.com/bjpublic/jupyter_python/

<손에 잡히는 파이썬-주피터 노트북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 저자 문용준 | 출판사 비제이퍼블릭 | 페이지 1032 | 판형 4*6배판 188*245 | 정가 44,000원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