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융·복합 포럼’…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 조망

- 그레그 윈프리 미 텍사스 ANM 교통연구소 원장, 노규성 선문대 교수(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주제발표

세계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에 기반을 둔 지능정보화 사회로 급속하게 발전하며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기술이 어우러져 구현되는 국토교통 기술은 그 특성상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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