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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말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독일어 등 10개국 언어로 동시통역 해 주는 앱이 개발됐다. 소프트웨어 공학기술 전문기업인 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가 인공지능을 채택한 실시간 통역 앱 프로그램 ‘만통 (ManTong)’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 앱이 구글이 2016년 11월에 발표한 새로운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NMT)’이 적용된 API를 활용해 긴 문장이나 전문 용어가 포함된 대화도 전문 통역사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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