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소년 5명 중 1명 스마트폰 중독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청소년 5명 중 1명 꼴로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함께 초.중.고 청소년 170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진단 결과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로 위험상태에 있거나 주의가 필요한 인터넷 중독 위험군 청소년은 10만5천여 명,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24만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학년별로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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