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중소·벤처기업 스마트워크 무료 컨설팅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가 무료로 스마트워크 도입 시범 컨설팅을 받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워크(Smart Work)란 ICT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근무하는 업무형태이다. 최근 국내 기업도 스마트워크를 통해 업무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고 있으나,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비용 부담과 노하우 부족 등으로 도입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범 컨설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기업은 기업의 현재 스마트워크 수준 진단, 스마트워크 도입을 위한 컨설팅, 임직원에 대한 스마트워크 관련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및 한국생산성본부(www.kpc.or.kr)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는 지난 2012년에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컨설팅 방법론을 개발했으며 이를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바 있다.

미래부 김정태 지능통신정책과장은 “금번 사업이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스마트워크가 우리 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