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첫 ‘세 부모 아기’ 임상시험 제한적 허용

▲ 미수정란에서 유전물질을 추출하기 위해 접근하는 피펫. 이것은 미토콘드리아대체요법의 한 단계다. 출처: Center for Embryonic Cell and Gene Therapy of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 영국의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은 12월 15일, 유전자대체요법(MRT)의 임상시험을 일부 특정한 경우에 한하여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은 "세 명의 DNA를 포함하도록 변형된 배아(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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