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허혈뇌지도로 뇌경색의 악화 및 회복을 미리 안다

▲ 동국대 김동억 교수가 한국인 허혈뇌지도를 뇌졸중 환자 진료에 활용하고 있는 모습 국내 연구진이 뇌경색이 발병하기 전의 뇌 MRI 영상에서 관찰되는 만성 뇌 허혈(혈류가 부족한 상태)병변으로 뇌경색이 걸렸을 때 악화 및 회복의 정도를 예측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한국인 사망원인 3위(1위 암, 2위 심장질환/2016년 통계청)이자 단일 질환 사망률 1위인 뇌졸중.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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