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새로운 광고 관리 플랫폼을 7월 1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광고시스템은 광고주들이 광고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광고를 운영하고, 그 성과를 쉽게 분석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네이버는 광고주들이 광고 목적에 따라 예산이나 집행 기간 등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원피스’를 판매하는 광고주라면 휴가 시즌의 매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