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창업경연대회 ‘K-스타트업 2016’ 열린다

총상금 10억 8000만원이 걸린 ‘도전! K-스타트업 2016’ 창업경연대회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국방부, 중소기업청은 성공 잠재력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효과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각 부처별로 운영하던 창업 경진대회를 하나로 통합한 ‘도전! K-스타트업 201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6’ 이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각 부처별 예선리그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자(100여개팀)를 발굴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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