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 기반 미래학 ‘롤링스톤 대학’ 제1기 2월 27일 개강

융합기술 기반 미래학 교육을 표방하는 ‘롤링스톤 대학’ 제1기 전체 일정과 커리큘럼, 교수진이 확정됐다. 

1기 지원마감은 오는 1월 31일(24:00)까지 구글 문서 도구(https://goo.gl/46ELv2)에서 접수한다. 이어 학생 선발은 2월 6일까지 마치고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정식 개강은 2월 20일(토) 오리엔테이션(O·T, orientation)를 거쳐 2월 27일(토) 대망의 첫 강좌를 연다.

롤링스톤 대학은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 및 기술과 서비스를 예측함으로써 다가오는 위기와 기회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저출산과 1인가구(솔로경제)와 고령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예측해,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인재성장 프로젝트이다.

롤링스톤 대학 목표는 특이점 대학(Sigularity university), 미국 스탠포드대 ‘디 스쿨’(D.School), MIT 미디어 랩(Media Lab), 독일 아헨공대(Aachen University of Technology) 등 세계 특화 대학처럼 학제를 뛰어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성장 대학이다. 

모집 대상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 한국을 위한 큰 꿈을 가진 사람 등이다.

롤링스톤 대학은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가 이끄는 지식경영교육 연구소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한국능력개발원, IT 뉴스, 구루 피플스 등이 협력한다. 

이 대학 교수진에는 미래학과 IT, 바이오,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포진했다. 커리큘럼의 두 축은 ‘미래기술&상상’과 ‘기술인문경영’으로 학비는 무료다.

※ 상세 내용은 대학 웹사이트(www.welink.co.kr)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rsun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헌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