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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은 인터넷주소 고갈 대응을 위해 IPTV 셋톱박스에서 무제한인터넷주소(IPv6)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의 방송통신설비에 관한 기술기준’을 10월 12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IPv6 주소는 기존 인터넷주소(IPv4, 232=43억개) 고갈대응을 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서 만든 주소(IPv6, 2128=43억개×43억개×43억개×43억개)로 거의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현재 IPTV 기술기준에서는 기존 인터넷주소(IPv4)체계만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작업으로 IP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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