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벼룩·파리의 고무물질 레실린(resilin)에 도전

앞뒤로 자유롭게 날아다닐 뿐만 아니라 1초에 무려 30회의 날개 짓을 하고, 최고 속도로 비행할 때 자기 몸무게의 30배나 되는 힘을 견딜 수 있는 곤충이 바로 잠자리다.  최근 잠자리의 놀라운 능력을 모방하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고속의 날개 짓을 가능하게 하는 고무(탄력) 단백질(elastic proteins)이 인공적으로 생산되고 엄청난 힘을 견딜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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