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Dojo’ 마운틴 뷰에 위치한 소액의 회비와 이 지역 창업가들의 기부에 의해 돌아가는 '해커들의 도장(코워킹 스페이스)'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3명의 멋진 기업가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는데 이중 타냐 트로시냐는 이곳에 입주한 사람들이 모두 입 모아 추천하는 기업가였다. (인터뷰 끝난 후에 파트너 이혁씨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조용하고 살짝 딱딱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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