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해서 근무하는 ‘책임 근무제’의 시범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책임 근무제의 내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네이버가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책임 근무제’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근무시간이 없다. 개개인이 스스로 업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사용하면서 업무 집중도와 처리속도가 높아져 정해진 근무시간에 맞춰 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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