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가까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손상혁)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이 ‘입맛 감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한국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평의회 의장,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은 26일, “무릇 감사는 내부에서 밝혀내지 못한 비리를 밝혀내고, 잘못이 발견되는 경우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관련된 인사를 징계해 추후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등 국내에 영업소가 없는 해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도 국내대리인 지정이 의무화됐다.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가 없는 해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국민의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애플, 구글, 아마존이 각종 스마트홈 제품들이 서로 연동되도록 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이들 3사는 사물인터넷(IoT) 오픈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연합체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와 개방형 표준 통신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워킹그룹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이 워킹그룹은 ‘CHIP(Connected Home over IP)’라는 프로젝트 아래 보다 보안과 안전성이 높고, 다른 메이커의 IoT 제품도 연결 가능한 ‘호환성...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SW사업의 하도급 구조 개편을 위해 2014년 12월 30일부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개정되어 2015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SW사업은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전부 하도급을 주거나, 여러 다단계 하도급 통해 갑-을-병-정 식(式) 무분별한 하도급 사업구조를 가질 수 있었다. 원 수급사업자 자체수행 비중이 10% 미만인 사업이 33.3%(2013년 조사, 직접인건비 기준)  ...
국내 연구진이 분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실시간 관측 하는데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단장 유룡) 이효철 그룹리더(KAIST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원자끼리 만나 분자를 이루는 화학결합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화학결합의 순간포착을 위해 평소에는 가까운 곳에 흩어져 있다가 레이저(빛)를 쏘아주면 반응하여...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4년만에 스마트폰 판매 사업에 다시 뛰어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좌우로 화면이 펼쳐지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를 8월 12일부터 1,399달러(한화 약 166만원)에 주문받기 시작했다. 제품은 9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다.안드로이드 기반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는 화면이 360도까지 펼쳐지며 한 번에 각각 화면에 2개 앱이나 웹 페이지를 띄워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예를...
페이스북이 코로나 19 대유행 영향으로 대규모 직원을 원격근무로 개편할 계획이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21일(현지시각) 아침 전 직원 화상회의에서 코로나 19(COVID-19) 이후에도 원격근무를 계속해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직원 모집 및 고용을 시작하고, 올해 후반에는 전 세계 페이스북 직원 4만8000명을 희망에 따라 원격근무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커버그는...
마침내 구글이 2015년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서비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오토는 카카오내비를 탑재하고, 국내 파트너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량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편리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및 미디어(음악 듣기 등),...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자마자 일일이 분해해 수리 난이도를 분석하고 공개하는 아이픽스잇(iFixit)이 모토로라(Motorola)와 제휴해 모토(moto) Z 시리즈 등 스마트폰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등을 스스로 수리할 수 있는 키트를 출시했다.이는 아이픽스잇 내세우는 정책인 ‘사용자의 수리할 권리’에 모토로라가 동의한 것으로, 사용자는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폰을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다. '자가 수리 키트'는 주로...
하드웨어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마더보드(Mother Board, 주기판)’라는 지적이 나왔다. 마더보드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마더보드에 포함되는 컴퓨터 부품들의 경우 중앙처리장치(CPU), 마이크로프로세서, 보조프로세서(옵션), 메모리, 바이오스, 확장슬롯, 접속회로 등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회로는 단단한 표면 위에 눌려 찍히는데, 보통 일괄적으로 단번에 만들어진다.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이동통신 3사(KT, SK 텔레콤, LG U+)는 팬택 상거래 채권의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팬택은 한숨 돌렸다.이동통신 3사가 상환을 유예하는 채권은 총 1,531억 원 규모로, 24일 현재 이동통신 3사가 팬택과의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상거래 채권 전액이 대상이다. 하지만 이동통신 3사의 채권 상환 유예...
모바일기기들과 기타 디지털서비스들이 향후 리테일 분야의 미래에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패션산업계가 클라우드 기반의 리테일 전용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패션브랜드로 잘 알려진 폴 스미스(Paul Smith)사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리테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Cegid사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폴 스미스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