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Wiko)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9일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위코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2017년 3월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BLU 사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터 네트워크 2014 코리아 포럼(Microsoft Educator Network 2014 Korea Forum)'이 무려 1,000여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민국 선생님의 축제의 장'이라는 취지 하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배우는 포럼이 아니라,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미래 교육의 비전과 리더십에...
두 달 가까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손상혁)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이 ‘입맛 감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한국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평의회 의장,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은 26일, “무릇 감사는 내부에서 밝혀내지 못한 비리를 밝혀내고, 잘못이 발견되는 경우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관련된 인사를 징계해 추후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65% 감소한 4조 1천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약 3년만에 5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삼성전자는 7일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조 1천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공시 설명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 무선 사업 실적 큰 폭 감소 △ 무선...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규명했다. 앞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원자력의학원 엄홍덕 박사팀은 폐암 세포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하여 complex I 효소가 암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인자임을 처음으로 밝히고 이 효소의 조절 경로를 확인했다.암세포에서 변이가 자주 관찰되는 complex I 효소와 p21 단백질을 통하여 암 전이가 조절되는...
금융위원회는 27일 ‘IT·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금융위는 IT·금융 융합 관련 금융거래 및 규제 환경의 종합적 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창출하고 핀테크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모델 수립을 위한 은행법과 금융실명제법 개정이 이뤄진다.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만 카드를 발급할 수 있고...
삼성전자가 개방형 멀티플랫폼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인도에서 최초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삼성 Z1’을 출시했다.  ‘삼성 Z1’은 가볍고 빠른 타이젠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손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인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 Z1’은 타이젠 운영체제를 채용해 인도...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7일(월),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심야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강제적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법률안이 통과되면, 이용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요청하는 경우에 한해 이용시간이 제한되는 선택적 셧다운제가 실시되어, 게임 이용자의 자율권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김상민 의원(사진)은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제적 셧다운제는 청소년이 게임에 과다하게...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18일 ‘IT·금융 융합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육성 의지를 밝혔다.금융위는 “세계적으로 금융과 ICT 부문간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혁신이 급격히 진전됨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이 활발히 도입 운영 중”이라며 “우리도 발달된 IT인프라, 이용자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금융을 한단계...
SK 주식회사와 SK C&C가 합병해 총 자산 13조 원의 새 지주회사로 탈바꿈했다. SK 주식회사와 SK C&C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합병을 결의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지배구조 혁신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하여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SK C&C와 SK는 각각 약 1대 0.74 비율로 합병하며, SK...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계약 체결이 양사 주주들의 승인을 얻어 오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한다.다음과 카카오는 27일 제주 다음 본사와 판교 유스페이스에서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합병계약이 마지막 관문인 주총을 통과함에 따라 지난 5월 합병 결의 이후 양사가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로 추진해 오던...
정부가 IT와 금융이 융합된 ‘핀테크(Fin-Tech)’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또한 기술금융 20조원, 신성장산업 분야 100조원 등 모험자본의 시장 공급이 대폭 확대되며, 벤처 투자의 회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M&A 특화 증권사 육성이 추진된다. 연대보증 면제가 창업기업에서 비창업기업으로 확대되는 등 재도전 자금지원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모험자본 중심의 창조적 금융생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