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장준혁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의사 등 전문가가 측정하는 수준의 정확성을 갖는 혈압측정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은 대용량의 데이터나 복잡한 자료들 속에서 사람의 뇌신경에서 학습하는 메커니즘처럼 컴퓨터를 학습시켜 핵심적인 내용과 기능을 분류하거나 군집화할 수 있는 기계학습방법이다.혈압은 사람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생체신호이다.혈압을 잴 때는 현재,...
축삭돌기(axon)는 전기 그리드 전력선 구조처럼 뉴런에서 뻗어 있는 가장 긴 고리형 돌기로 뇌에서 신체 모든 부분으로 이어지는 서로 연결된 통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전력선은 끊어져도 이을 수 있지만 축삭돌기는 한 번 끊어지면 영원히 회복 불능이다.매년 수천 명 환자들이 척수 손상과 축삭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끊어져 신체감각과 운동기능이 손실되고 있다....
사람의 뇌는 금주 후 7개월 만에 알코올로 인한 손상에서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우리 뇌는 맥주 한 캔의 절반 정도만 마셔도 뇌가 위축되는 등 알코올은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음한 적이 있는 사람의 뇌를 스캔한 결과, 6개월 이상 금주하면 뇌를 크게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반려동물이 주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연구에서는 반려견을 기르는 것이 주인의 정신적 안정과 고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시간주립대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행복도 측면에서 보면 인간을 그다지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연구 결과(논문명: The Perks of Pet Ownership? The Effects...
번개 원리로 공기 중의 '수분'에서 24시간 365일 청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신기술이 등장했다.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연구팀은 2023년 5월 5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된 논문(Generic Air-Gen Effect in Nanoporous Materials for Sustainable Energy Harvesting from Air Humidity)에서 공기 중의 물 분자 전하로 전력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전기자동차를 6분이면 90%를 충전하고, 오래 가는 배터리 소재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포항공과대학(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강병우 교수, 통합과정 김민경 씨 연구팀은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윤원섭 교수팀이 공동으로 이차전지 전극 물질에서 충·방전할 때, 입자 크기를 줄이지 않아도 획기적으로 충·방전 시간을 단축해 고출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 결과(논문명: Ultrafast kinetics in a phase...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에게 있어 자연은 매우 귀한 통찰을 주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술 발전은 자연모방과 생체모방을 통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었다.최근 맨체스터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 연구팀은 곤충들이 페로몬을 사용해 통신하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군집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페로몬은 동물과 인간이 몸 밖으로 분비하는 화학 물질로 다른 동물의 특정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몸 안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치료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형 의료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탈리아공과대학 연구팀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완전히 먹을 수 있는 물질로 만든 배터리가 새롭게 개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An Edible Rechargeable Battery)는 신소재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15일(현지시각)...
크리스퍼 카스9(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의 등장으로 사람은 질병 치료나 유전 결함 수정을 목적으로 매우 높은 정밀도로 유전자 배열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그런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생물의 생화학 경로뿐만 아니라 그 사회적 행동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조지아주립대학 신경과학자인 H 엘리엇 앨버스 연구팀은 햄스터에게 항이뇨 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이...
국내 연구팀이 눈에 착용하는 콘택트렌즈로 혈당을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렌즈는 구글 스마트 콘택트렌즈처럼 렌즈에 장착된 센서가 눈물 속 포도당을 감지해 조그마한 LED를 밝히는 방식이다. LED가 켜지면 ‘정상’, 꺼지면 ‘혈당이 높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UNIST(총장 정무영) 신소재공학부의 박장웅 교수팀은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변영재 교수,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의 이정헌 교수와 공동으로 당뇨병 예방과 진단이...
사람보다 냄새를 더 잘 맡는 고성능 전자코가 개발됐다.권오석(Oh Seok Kwon)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전임연구원을 제1저자로 서울대, 전남대, 동덕여대의 연구원들이 사람보다 냄새 더 잘 맡는 '슈퍼바이오전자코(Superbioelectronic Nose, MSB nose)'를 개발해 논문을 발표했다(Kwon & Jang et al., Nano Letters, 31 Aug 2015). 그동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전자코’ 개발은 꾸준히 시도돼 왔다. 공기 중의...
국내 연구진 주도로 비이온화 특성이 있다고 알려진 테라헤르츠파의 탄소 물질 이온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찰했다. 김철기 박사(KIST), 서민아 박사(KIST), 박규환 교수(고려대), 강지훈 박사(UC Berkeley) 등은 초집속 테라헤르츠파의 이온화를 관찰, 이번 연구 결과물은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지 온라인(early view) 판 5월 22일 자에 게재됐다.논문명: Observation of terahertz-radiation-induced io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