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세기경에 만들어진 히브리어 성서 사본 사해문서 조각을 정밀 조사한 결과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미국 워싱턴 DC 성서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사해문서 16 조각을 분석한 결과 모두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사해문서'는 대부분 이스라엘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조각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수집가들의 관심 대상이다. 2002년부터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해 두루마리...
스마트폰 결제수단, 데이터 전송 등에 활용되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특허 출원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지난 6년간(2010∼2015.8) NFC 특허 출원이 2011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0년 78건, 2011년 430건, 2012년 645건, 2013년 883건, 2014년 1001건의 NFC 특허가 출원됐고, 올해도 지난 8월 기준 696건이 출원되며...
날씨의 변화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그런 사람은 오늘처럼 비가 오면 두통이나 관절이 아플 수 있다. 2004년 연구에서 두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60% 이상이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고 조사됐다. 또 비나 눈이 오는 날 두통약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과학적으로 보면 먼저 부비강에 관련된 두통이 있다. 부비강은 코 주변의 안면 뼈에 공간이...
영국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진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불개미(Solenopsis invicta)는 둥지에 물이 차오르면 서로 연결해 ‘뗏목’과 같은 부유체를 만들어 떠다니는 능력이 있다. 로체스터 대학 연구진이 이를 모방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심지어 물에 떠 있는 불개미 뗏목은 물결이 일거나 막대기로 밀어 넣어도 잘 흩어지지 않는 탄력과 부유성을 갖고...
 IBM 연구 연합체 ‘IBM 리서치 얼라이언스’가 반도체 업계 최초 7나노 미터(nm) 공정 프로세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협력 관계에 있는 뉴욕주립대(SUNY) 연구진과 글로벌 파운드리(GF), 삼성전자 등이 참여했다.말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얇은 프로세서이다. 이 기술은 손톱만한 크기에 200억 개의 실리콘게르마늄(SiGe)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다. 성능은 14나노 공정 반도체의 4배를...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0ZBD2tcKOU4]인간의 근육 구조처럼 가늘고 유연한 인공근육이 일본 대학 내 벤처에서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다. 도쿄공업대학(Tokyo Tech University)과 오카야마 대학(Okayama University) 두 대학이 만든 벤처 기업인 'S-근육(s-muscle, www.s-muscle.com)'가 공기압으로 작동하는 가늘고 세밀한 인공근육을 7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회사가 내 놓은 인공 근육은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것은 외경 10 ~ 40mm에 비해...
앞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모든 기관과 사업자들은 반드시 주민번호를 암호화해서 보관해야 한다.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주민번호를 전자적 방법으로 보관하는 모든 기관과 사업자는 반드시 주민번호를 암호화해야 한다.100만명 미만의 주민번호를 보관하는 기관·사업자는 2016년까지, 100만명 이상인 경우는 2017년까지 암호화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암호화...
잉크젯 프린터로 종이 위에 출력한 글씨나 그림 자체가 전원이 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기술의 등장으로 딱딱한 형태에서 벗어난 유연하고 다양한 ‘플렉서블 배터리’ 디자인이 가능해져, 입는 전자기기인 웨어러블은 물론 각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s) 기기에도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세상이 단기간에 전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절대적인 강자도 없다. 성을 쌓는 데만 골몰하면 곧장 도태다. 유연하게 변화하고 계속 창조해야 한다. 생각은 상상을 넘어 공상으로 치닫고 기술은 마술처럼 발전하고 있다. 공상도, 마술도 현실이 되는 시대다. 현재의 여건에 합당한 소리만 해서는 안 된다.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비추어 위대한 헛소리도 해야...
북극 해저에서 방출되는 메탄가스 양이 달 중력 영향을 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노르웨이 북극가스 하이드레이트·환경·기후센터(CAGE)와 프랑스 해양개발 연구소(IFREMER) 공동 연구팀은 “달의 인력이 북극 해저에서 방출되는 메탄가스 양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Impact of tides and sea-level on deep-sea Arctic methane emissions)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10월 9일(현지시각) 실렸다.연구팀은...
현대인의 유전체 속에 숨어 있는 네안데르탈(Neandertal)인의 유전자가 알레르기와 우울증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많은 현대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것은 180만 년 전부터 10,000년 사이의 지질 시대인 신생대 빙하기 제4기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Epoch)에 현대인의 조상이 네안데르탈인과 밀회를 즐긴 잔재로, 현대인의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어쩌면 그것은 당신...
암의 근본원인이 되는 유전체 돌연변이 발생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안톤 가트너 부연구단장팀은 던디 대학, 유럽 분자생물 연구소(EMBL),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발암 물질로 인한 DNA 손상과 함께 DNA 복구 메커니즘이 돌연변이 발생 양상을 결정함을 밝혔다. 이는 암 발생과정 이해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