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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상상, 현실이 되다

우리의 몸과 장(Gut, 내장)에는 100조개~1,000조개가 넘는 미생물들이(microorganisms) 우글거리고 있다. 과학자들은 신경세포(뉴런)를 제외한 일반 세포의 수를 100조개로 추정하는데, 우리 몸과 내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세포 수와 같거나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10배면 1,000조요 100배면 1경이다. 적어도 100조 개의 박테리아가 공존 공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에코시스템(ecosystem)이라고 한다. 유럽의 MetaHit 프로젝트는 2010년에...
사람이 디바이스를 조작하는 HDI(BCI) 단계를 거처, 컴퓨터가 사람을 지원하는 DHI(CBI)를 거치면, 최종적으로 사람의 두뇌와 사람의 두뇌, 사람의 두뇌와 동물의 두뇌를 연결하는 HHI(BBI) 단계에 이르게 된다.두뇌와 두뇌로 마음과 생각과 지식을 전달할 수 있고, 동물을 생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성경에 까마귀(raven)가 사람에게 밥을 날라주는 것이 현실로 등장한다. 텔리파시, 초음파 두뇌 빔,...
 드론학(Dronics)이 등장했다.  미국의 사이언스(Science) 지는 2015년 2월 13일 '드론과 위성이 생각지도 못할 장소에서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 나서다(Drones and satellites spot lost civilizations in unlikely places)'라는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고고학자들(archaeologists)은 지금까지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과 아마존 우림(Amazon rainforest)에서는 인류의 정착(human settlements)이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inhospitable...
뇌파 모자를 쓰고 5미터 거리의 갤럭시 노트 10.1을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는 첩경은 두뇌를 연구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2030년경이면 젊은 층은 없어지고 65세 이상이 어느 나라나 사회적/고용적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우리나라도 지금은 고령자가 630만 명이나 되지만 2030년경이면 1,380만 명으로 늘어난다. 그 때가 되면 젊은이가 없어 65세 이상을...
I. 감각-감성-감정-생각/마음(Mind)의 메커니즘감각(Sensitivity)과 오감(Five senses)감각이란 외부의 물리화학적 자극에 대한 신체기관의 감지를 의미하며, 인간의 인지작용이 배제된 직접적인 자극에 대한 지각을 의미한다. 감각에는 특수감각(시각, 청각, 후각, 미각), 체성감각(촉각, 아픔의 통각, 압력이나 중력의 압각, 온각, 냉각), 그리고 내부감각(음악의 고음을 지각하는 근육과 내장)이 있다. 오감이란 시각(빛 자극), 청각(소리 자극), 촉각(기계적 자극, 열 자극), 후각(기화성...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uHg0FIilK0E]미래학자들은 2030년에 나노봇이 이식된 두뇌와 클라우드가 연결하는 미래의 학습과 먹는 지식 약의 (knowledge pills) 등장을 예측했다구글에서 인공지능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캘리포니아 2015년 9월 30일 특이점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인간진화 다음 단계가 “2030년에 나노봇을 인간 뇌에 이식해 뇌와 인터넷을 연결시키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되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장애가 있다. 정신적인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신체적인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말을 할 수 없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체적 장애가 세상 많은 이들에게 생활하는 데에 있어 불편과 어려움을 주고있다. 물론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가꿔가는 장애인들...
술이 술을 먹는다는 얘기가 있다. 한잔하면 또 한잔하고(one drink leads to two) 싶고, 이렇게 해서‎알코올중독(alcoholism)에 걸리게 된다.그런데 미국 텍사스 에이앤엠 대학(Texas A&M university)과 유씨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의 과학자들이 알코올 중독을 담당하는 두뇌의 뉴런들을 발견해 신경과학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Wang et al., Journal of Neuroscience, 19 Aug 2015). 논문의 핵심은 술이 목적 지향적인 행동(goal-driven behaviors)을...
자식을 낳기 전의 아버지의 병이나 행동, 습관, 생활, 환경, 스트레스가 대를 잇는 자식 또는 손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문을 보는 독자들은 아빠되기 정말 힘들어 질 것 같다. 따라서 결혼 전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만약 여러분들이 당뇨나 암이나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을 여러분들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VCnT-qWTE84]  신발을 신고 시속 40㎞ 속도로 달리는 생체공학 신발 '바이오닉 부츠(Bionic boots)'가 나타났다.유튜브 소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거친 도로와 산악 지형도 자유롭게 달리는 모습이다.바이오닉 부츠를 연구 개발한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카호헤 시모어’다. 그동안 12개에 달하는 바이오닉 부츠 시제품을 완성해냈다. 이 바이오닉 부츠는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2014 메이커...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
누구나 박쥐(bats)하면 깜깜한 동굴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비행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 그리고 박쥐의 날개를 보면 매우 복잡하다. 미국 및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박쥐의 비행경로를 추적하여 박쥐의 새로운 항공역학(aerodynamic)을 풀어냈다(Hedenstrom et al. 2007). 이들은 좁은 터널에서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적용하고자 한다.  박쥐의 비행 방법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