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7개 부처가 각각 운영해 불편함이 있었던 연구비관리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돼 본격 운영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통합Ezbaro+통합RCMS)’이 지난 1일에 본격 개통됐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범부처 추진단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그동안 정부는 각 부처마다 제 각각 운영하는 연구비관리시스템으로 인해 연구 현장으로부터 연구비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연구몰입이 방해되고...
2014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스마트앱(모바일앱)의 발전규모를 결산하고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사용성평가로 우수 스마트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4(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행사의 주인공들이 공식 웹사이트(www.i-award.or.kr)를 통해 발표됐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4”는 인터넷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 편집자주: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해 있다. 기업은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얼마나 신속하게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하느냐는 기업 생존에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미숙한 위기관리는 기업의 생명을 그만큼 빨리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기업경영에서 영업이나 연구개발(R&D) 못지않게 위기관리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고 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따라서 최고경영자(CEO)는...
정부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액티브 엑스(Active-X) 기술을 쓰지 않고 공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오는 9월부터 전면 보급할 예정이다.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미국 페이팔처럼 간편결제 방식을 앞세워 국내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하며, 논란은 전자결제 시장의 주도권까지 중국에 넘겨 주는게 아니냐는 우려 속에 정부가 액티브 엑스 문제에 대한...
KT가 계열사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매각 추진을 위한 자문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KT측은 “이번 계열사 매각 추진이 KT그룹의 ICT 역량 집중을 하기 위한 차원이며, 이를 통해 그룹의 핵심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도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총 4조 1,335억원 규모의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미래부 전체 R&D 예산 6조 7,730억원 중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 출연연구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과학기술 분야 3조 1,439억원, ICT 분야 9,896억원을 대상으로 △기초연구(8,866억원), △원천연구(21,841억원), △R&D 사업화(1,982억원), △인력양성(1,501억원), △R&D 기반조성(7,145억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은 지능정보기술...
네이버가 ‘웹문서’ 검색 도구 ‘웹마스터 도구(http://webmastertool.naver.com)’ 베타 버전을 제공한다.네이버는 27일, 지난해 말 외부 웹페이지들이 네이버 및 다른 검색 웹로봇에 효과적으로 수집 및 노출되도록 ‘검색 잘되는 웹문서 만들기’라는 가이드라인(https://submit.naver.com/web.nhn?tab=1)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네이버 검색에서의 웹페이지의 수집 현황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웹마스터 도구’를 제공한다.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특정 웹페이지...
다음카카오가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다.   지난 해 10월 합병 이후 포털 서비스 ‘다음’, 모바일 서비스 ‘카카오’라는 웹과 모바일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하는 ‘다음카카오’ 사명에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모호해 모바일 기업 브랜드...
고령화 사회(Aged society), 자동화된 스마트 디지털(Automated smart digital), 아시아의 부상(Asia emerging) 등 이른바 ‘3A 시대’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나고 각광받을까?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의 직업연구’ 보고서를 통해 고령사회 등 향후 직업세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3대 핵심 동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출현 가능한 미래 직업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고용생태계를 움직일...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www.cisco.com/kr)는 21일 국립암센터가 시스코 UCS 플랫폼을 활용해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는 의료기관 가운데서도 선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선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강화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하였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서버 기반 컴퓨팅(SBC) 방식의 가상데스크탑(VDI) 기술을 이용하여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및 행정분야(기획조정실, 사무국)의 약 200대 PC를 대상으로...
내달부터는 신분증과 간단한 신청서 제출만으로도 여권신청을 할 수 있다.외교부는 7월 1일부터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239개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여권 신청을 위해 신청서에 성명(한글 및 영문),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10가지 이상의 항목을 일일이 기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통해서 간이신청서상에 영문성명과 연락처 등 필수항목만을 기재하면...
바다에서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회피하면서 해양조사·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선박인 자율운항 무인선이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됐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국산화 개발 사업’을 2011년부터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텍리서치 등 민간기업 11곳과 함께 무인선 개발을 추진헸으며, 지난 2014년 말 개발된 아라곤Ⅰ호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